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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톰 런던, 모델 콘테스트…뉴페이스 모델 선발

90년대 오디션을 통해 송승헌, 소지섭, 김하늘 등 많은 톱스타들을 발굴해낸 것으로 유명한 패션 브랜드 스톰 런던이 이번에도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재능 많고 매력적인 MZ세대를 대표할 새로운 모델들을 선발했다.지난 주말(6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1층의 복합문화공간 어바웃 프로젝트라운지에서 열린 2021 스톰 런던 글로벌 모델 콘테스트에서는 30명의 파이널리스트가 패션쇼 무대에 올라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받았다.1000여명에 가까운 지원자가 몰린 1차 온라인 심사와, 스톰 런던의 아이템을 셀프 스타일링하는 2차 미션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파이널리스트들은 직접 셀렉한 'F/W 의상', '테마 음악'과 함께 특설 무대에 올라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총 상금 1000만원… 스톰 런던 전속 모델 계약 혜택에스제이트랜드 윤석열 대표, 에스팀엔터테인먼트 현수진 대표, 탑모델 지현정, 레디엔터테인먼트 구기운 대표, 클레어스코리아 이현구 대표, 정지안 CF 감독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현장에서 바로 점수를 집계, 우승자를 선발했다.우승을 차지한 이서영을 비롯한 3명의 수상자들은 총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스톰 런던 브랜드 모델 계약, 전문적인 엔터테인먼트 관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스톰 런던을 전개하고 있는 에스제이트랜드의 윤석열 대표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뽑힌 모델들은 앞으로 1년간 스톰 런던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라며 "3명의 수상자 외에 이번 콘테스트에 함께 해준 다른 참가자들 또한 브랜드 엠버서더로서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스톰 런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한편, 스톰 런던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에 선발된 모델 외에도 새로운 F/W 모델의 등장을 예고하는 영상 티저들을 연달아 공개하며 다음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1.11.10 15:11
경제

[멋스토리] 스톰·닉스·잠뱅이…X세대 흔든 그 브랜드가 돌아온다

'스톰·잠뱅이·닉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패션 브랜드들이 돌아오고 있다. 최근 '뉴트로'(Newtro·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 트랜드에 맞춰 과거 인기 있었던 브랜드가 재조명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이들 브랜드에 열광했던 'X세대(1970년대 생)'와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가 경제력을 갖춘 30~40대 주 소비층으로 성장했다는 점도 귀환을 앞당기고 있다. 'STORM=292513'을 기억하나요 패션 기업 에스제이트렌드는 최근 19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 스톰을 새롭게 출시해 화제다. 스톰은 1995년 태승이 영국 스톰 런던을 국내에 라이선스 형태로 들여와 선풍적 인기를 끈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다. 감각 있는 디자인으로 그 시대를 관통하던 10~20대 사이에 꼭 갖고 싶은 최고의 브랜드로 통했다. 스톰은 패션 매거진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에꼴' '신디더퍼키' '쎄시' '유행통신' 등 패션 잡지의 부흥기에 발맞춰 모델을 공개적으로 선발한 것이다. 그런데 스톰이 뽑는 모델마다 스타덤에 오르면서 모델은 물론 스톰이라는 브랜드 자체에 팬덤이 생길 정도로 돌풍을 일으켰다. 모델 면면도 화려하다. 스톰의 1기 모델은 지금도 톱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송승헌과 소지섭, 김하늘이었다. 이후에도 배우 천정명,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 1TMY의 태빈, 샵의 서지영 등이 스톰의 얼굴로 발탁됐다. 수천 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스톰 모델들은 각종 패션잡지와 신문에 얼굴을 내밀며 인지도를 쌓고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스톰은 최고의 스타였던 서태지에게도 의류 후원을 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스톰의 복귀 소식에 30~40대는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지만, 아름답던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품고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1990년대 스톰의 인기를 기억하는 오현아(40·주부) 씨는 "스톰의 패션 화보를 얻기 위해 패션 잡지를 여러 권 살 정도로 유행이었다. 다이어리에 스톰 모델 얼굴과 패션 스타일을 오려 붙이고 다녔던 기억도 새롭다"며 웃었다. 스톰은 X세대의 꿈도 바꿔놨다. 오 씨는 "스톰의 1~3기 모델들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패션모델을 꿈으로 품은 친구들이 정말 많았다. 다들 스톰 모델처럼 눈썹을 가늘게 다듬고 립글로스를 발랐다. 스톰의 모델 공채를 기점으로 10대 모델을 뽑는 패션모델 오디션 공고도 상당히 자주 나왔다"고 회상했다. 이경민(41·주부) 씨는 "스톰이 다시 나온다는 말을 듣고 무척 반가웠다. 스톰과 비슷한 숫자가 새겨진 '짝퉁'을 사 입는 친구도 있었는데, 이제는 용돈을 모아 모조품을 사지 않아도 될 정도로 다들 어른이 됐다. 격세지감이다"고 했다. 스톰을 재론칭한 에스제이트트도 30~40대의 뜨거운 반응을 체감하고 있다. 에스제이트랜드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지난해 스톰을 국내에 들여왔고 약 열흘 전부터 본격적으로 스톰을 알리고 있다"며 "지난주 홈페이지에 유입된 소비자 숫자가 평소의 6배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재론칭한 스톰의 타깃은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와 해외 시장이다. 이 관계자는 "뉴트로 바람이 불면서 과거에 인기 있던 것들이 재조명되는 추세다. 우리도 이런 트랜드와 함께 스톰을 다시 론칭해서 키워보자는 목표로 영국 스톰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 소비자군은 X세대나 밀레니얼 세대가 아닌 현 10~20대로 잡았다. 국내에 브리티시 스트리트를 소개한 뒤 향후에는 중국과 홍콩 등지로 뻗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톰은 과거 영광을 재연하기 위해 1995년 스톰 국내 론칭의 원년멤버인 김현정 디자이너에게 상품 기획을 맡겼다. 또 글로벌 인플루언서 아이린과 패션모델 이현신, 정하영을 모델로 발탁하고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판매를 전개할 방침이다. 잠뱅이·닉스도 재시동 스톰만이 아니다. 한동안 대중의 기억에서 멀어졌던 대표 청바지 브랜드 잠뱅이와 닉스도 기지개를 켰다. 잠뱅이는 29일 온라인 자사몰을 리뉴얼 오픈했다. 잠뱅이는 36년 역사를 가진 토종 데님 브랜드다. 1990년대에는 리바이스와 게스, 캘빈클라인 등 고가 해외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히트했다. 한국인 체형에 맞는 디자인과 좋은 품질의 데님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는 이미지가 있었다. 하지만 창업주였던 김종석 전 대표가 2005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사세가 급격하게 기울었다. 이후 잠뱅이는 국내 일부 백화점과 아웃렛 등 2차 유통권에서 명맥을 유지해 왔다. 잠뱅이는 온라인 자사몰 리뉴얼 오픈과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노리고 있다. 잠뱅이를 운영하는 제이앤드제이 글로벌 관계자는 본지에 "그동안 잠뱅이는 대리점 위주로 유통이 됐다. 하지만 MZ세대 등장과 함께 온라인 사업이 필요해졌다. 자사몰 리뉴얼로 재도약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잠뱅이는 최근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매장도 리뉴얼하며 '젊은 잠뱅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쉽지 않은 길을 걸었으나 잠뱅이를 다른 기업에 내주지 않았다. 뉴트로 인기와 함께 잠뱅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올해는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닉스는 스톰과 잠뱅이와 비교해 대중 앞에 한 발 더 다가선 상태다. 최근 수년 사이에 '닉스 올라운드' 편집숍과 홈쇼핑 등에서 성과를 내며 쏠쏠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재는 계약이 종료됐으나 지난해까지 정상급 배우 소지섭을 전속 모델로 기용할 정도로 반응이 나쁘지 않다. 닉스는 게스·리바이스·캘빈클라인 등 유명 외국 브랜드를 밀어내고 국산 고급 청바지 브랜드 시대를 이끌어간 대표 주자였다. 그러나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2004년 최종 부도 처리된 후 여러 소유주를 거쳤다. 현재 닉스는 '흄', '머스트비'를 보유한 케이브랜즈가 운영하고 있다. 케이브랜즈 관계자는 "현재 닉스 외에도 '닉스키즈'도 반응이 좋다. 우리 편집숍을 찾은 30~40대 고객이 그들의 자녀와 커플룩을 맞추는 경우가 적지 않다. 자연스럽게 구매 포지션이 넓어지는 분위기다"고 말했다. 이어 "닉스는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강하다. 1990년대 모델도 최정상급인 고소영 씨였다. 당시 향수를 가진 소비자들이 가진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지금도 연결되고 있다"고 했다. 백화점 등지에서 우연히 닉스를 발견한 30~40대 소비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패밀리룩을 맞추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덕분에 닉스는 지난해 코로나19 속에서도 비교적 좋은 매출 성적을 낸 것으로 알려진다. 스톰과 닉스, 잠뱅이 측은 하나같이 1990년대 전성기를 보낸 브랜드가 제2의 전성기를 되찾길 바라고 있었다. 닉스 관계자는 "닉스와 함께 스톰과 잠뱅이도 소비자들이 원하기 때문에 다시 전열을 가다듬는 것 아니겠나. 그때 그 시절의 영광을 모두 함께 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1.05.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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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ㆍ소지섭이 즐겨 입던 스톰 런던, 24년만에 컴백

서태지ㆍ소지섭이 모델로 등장해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추억의 브랜드 ‘스톰 런던’이 24년만에 컴백했다.(주)에스제이트랜드(대표이사 윤석열)는 1990년대 송승헌, 소지섭, 김하늘, 서태지와 아이들 등을 모델로 기용하며 팬클럽이 생길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브랜드 스톰을 새롭게 런칭했다고 밝혔다.스톰은 1990년대 중후반, 송승헌 소지섭 등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며 패션 및 대중문화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2000년대 초반까지 청소년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브랜드다. 송승헌 소지섭은 1995년 3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스톰 1기 전속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이들은 이후 시트콤과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1997년 김남진과 함께 스톰 2기 모델로 뽑힌 김하늘 또한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가 되어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이처럼 모델 마케팅으로 효과를 봤던 스톰은 영국 스톰 런던(STORM LONDON)과의 라이센스 계약 후 2021년 새롭게 브랜드를 재런칭하면서 이 전략을 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2021년 새로운 스톰을 대표하는 얼굴로 최근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에 뽑히는 등 글로벌 모델테이너로 활동 중인 아이린을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F/W시즌에는 2021 스톰을 대표할 모델로 패션모델 이현신, 정하영을 발탁했다.이에 대해 스톰 관계자는 “새로운 모델을 찾아 같이 브랜딩을 해나가는 것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작업이지만 스톰은 세대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룩과 무드의 새로운 모델들을 기용해 보다 트렌디하고 철학을 담은 패션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스톰은 모델 발탁과 함께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S/S 제품들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이는 패션 브랜드들이 패션 소비의 핵심 세력인 MZ세대들의 영향으로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론칭하거나, 온라인 전용브랜드로 전환하는 추세에 발맞춘 행보다.스톰은 MZ세대를 공략하는 데에 있어서 온라인 브랜드몰 운영과 온라인 패션 플랫폼을 메인으로 보고 오프라인 공간은 추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일시적인 팝업스토어의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1990년대 당시 디자인을 담당했던 원년 멤버인 김현정 디자이너가 상품 기획을 맡고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크루들이 모여 부활한 스톰은 브리티쉬 스트릿 패션을 기반으로 한 트렌디한 무드의 디자인으로 MZ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패션으로 풀어내며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사이트들을 디지털 콘텐츠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스톰은 이번 런칭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 외에도 중국, 홍콩 시장까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휘권을 얻어내며 향후 해외 진출까지 노리고 있어 온라인을 거점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가 어느 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1.04.27 14:20
경제

홈플러스, 20만원대 노트북 ‘스톰북14 아폴로’ 단독 판매

홈플러스가 국내 우수 중소기업 포유디지탈과 손잡고 이달 31일부터 아이뮤즈(iMUZ) '스톰북14 아폴로' 노트북을 단독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아이뮤즈 노트북 시리즈는 뛰어난 가성비로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온라인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홈플러스와의 제휴로 오프라인으로도 판로를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톰북14 아폴로'는 인텔 아폴로 레이크(N3350) CPU, 4GB RAM, 32GB eMMC를 갖춘 14인치 노트북이다. 13.5mm의 얇은 두께와 1.35kg 초경량의 뛰어난 휴대성을 갖췄다. 정품 윈도우10 OS 및 오피스 평생 버전을 무료 제공하며, 윈도우 생체인증 프로그램인 윈도우 HELLO를 탑재해 지문 인식으로 로그인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무상보증 1년, 유상보증 3년으로 총 4년간 사후관리(A/S)를 제공한다. 전국 홈플러스 점포 및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19.10.29 10:54
연예

캐리비안베이, 풀사이드 푸드 축제 개최

국내 원조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바비큐,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푸드 축제를 개최한다.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27일간 펼쳐지는 캐리비안 베이 '메가 바비큐 & 비어 페스티벌(Mega BBQ & Beer Festival)'에서는 폭립, 씨푸드, 터키레그 등 바비큐 메뉴 5종과 시원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여름 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과 최고 스릴의 복합 워터코스터 '메가 스톰'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리비안 베이가 작년에 이어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워터파크 푸드 축제의 컨셉은 바로 '메가'급 빅 사이즈를 자랑하는 바비큐!스모키한 바비큐 향이 가득한 치킨구이부터 통통한 새우와 쫄깃한 오징어를 통째로 구워낸 씨푸드꼬치, 터키레그와 점보갈릭닭다리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콤보 메뉴까지 다양한 메가 사이즈 바비큐들이 즉석에서 그릴에 구워지며 여름 피서객들의 입맛을 유혹한다.모든 바비큐 메뉴들은 이번 푸드 축제를 앞두고 에버랜드 소속 조리사들이 메뉴 품평회를 통해 자체 개발했고, 자몽, 적양파, 파프리카 등 지중해풍의 식재료를 활용한 사이드 메뉴로 바비큐의 풍미를 높였다.또한 특유의 맛과 부드러움으로 바비큐와 잘 어울리는 독일 프리미엄 맥주 에딩거를 선보이고, 캐리비안 베이와 잘 어울리는 서핑 컨셉의 포토존도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또한 7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PIC 리조트와 함께 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카리브 스테이지에서는 PIC 마스코트인 '시헤키' 댄스 콘테스트가 열려 시헤키 춤을 가장 잘 따라 하는 고객에게 PIC 괌 숙박권을 선물한다.같은 기간 어드벤처풀에서는 PIC 클럽메이트들과 함께 하는 키즈 올림픽이 하루 2회씩 진행돼 사전 신청한 어린이들이 팀을 이뤄 공 이어받기, 물 빨리 담기 등 수중 게임에 참여할 수 있고, 21일에는 'PIC 서핑라이드 챌린지' 대회도 열려 PIC 사이판 숙박권을 선물로 증정한다.댄스 콘테스트, 키즈 올림픽, 서핑라이드 챌린지 등 PIC와 함께 하는 특별 이벤트는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한편 오는 21일과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진행돼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고객 누구나 관람석에서 무료로 자동차 경주를 즐길 수 있다.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입장권을 별도로 구매하면 서킷 그리드에서 레이싱카, 드라이버, 레이싱 모델들과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고, VR 레이싱 체험, 워터 플레이존, 워터 매직·버블쇼 등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이석희 기자 2018.07.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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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용 기자의 it's comic] 손오공 '터닝메카드', '유희왕' 존재 지울 한류 비밀 병기

200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 '유희왕' 카드가 한국 시장을 휩쓸었다. 초등학교 어린이들 사이에서 '유희왕' 카드가 폭발적 인기였다. 2011년 일본 코나미 사의 발표에 따르면 '유희왕' 카드 누적 판매량은 당시 약 251억장이나 됐다. 일본의 초베스트셀러 '유희왕' 카드를 대체할 한류 상품이 등장했다. 국내 대표완구기업 ㈜손오공(대표 김종완)이 26일 코엑스 인터콘티넬탈에서 발표한 신작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다. 52부작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주인공 ‘찬’과 미지의 세계에서 온 로봇 생명체 ‘메카니멀’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이 애니메이션에서 파생된 완구와 카드는 기존에 지구상에 출시된 어떤 제품과도 다르다. 어린이들이 '유희왕' 카드로 대결을 하려면 직접 손으로 카드를 내야 했다. '터닝메카드'는 카드 대결 방식이 혁명적이다. 우선 소환된 메카니멀이 변신한 자동차를 자신이 내려는 카드를 향해 굴린다. 카드와 닿는 순간, 자동차는 카드를 뒤집어 물고 다양한 형태의 메카니멀로 변신한다. 멋진 메카니멀이 상대방에게 직접 카드를 보여주게 된다. 변신 자동차를 카드를 향해 발사하는 '터닝카'도 있다. 자동차가 터닝카를 통과하는 순간, 큰 트럭으로 보였던 터닝카가 거대한 메카니멀로 변한다. 자동차가 카드를 뒤집어 보이며 메카니멀로 변할 때, 전세계 어린이들은 전율을 느낄 것이다. '유희왕' 가지고 1차원적 카드 놀이를 하는 시대는 끝난 셈이다. '터닝메카드'는 최신규 전 손오공 회장이 수 년간 개발한 비밀 병기다. 최 회장은 26일 '터닝메카드'를 직접 시연해보이면서 "무엇을 남길까 고민한다. '터닝메카드'의 가능성을 확인하러 전세계를 뛰었다"면서 "내가 '터닝메카드'를 보여주었을 때 '와우' 안 한 나라가 없었다.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최 회장이 시연했을 때,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하모니볼룸의 객석에서 '우와'라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그만큼 혁신적이었다. 애니메이션도 대단히 속도감있게 잘 제작됐다. 애니메이션·완구·카드가 삼위일체로 결합한 이 상품은 전 세계 시장을 석권할 재목이다. 사재를 털어 개발한 최 회장의 집념이 아니었다면 이 세상에 나오지 못할 제품이다. 손오공은 이 날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의 새 모델들도 공개했다. 현대 자동차의 실제 차량을 모델로 한 '헬로카봇'은 완구 제품으로 에이스(싼타페), 에이스119, 호크(그랜저). 프론(뉴아반떼), 프론112등 이미 5종을 출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스톰(엑시언트)과 함께 5단 합체를 하는 펜타스톰을 주력 상품으로 총 6종을 추가 발매한다. 창조 경제의 핵심은 역시 창조성이다. '터닝메카드'는 박근혜 정부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한류 비밀 병기다. 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 2014.08.27 18:54
경제

체급 낮춘 일본차, 중저가로 공략한다!

“나 떨고 있니?”일본 자동차의 대중적인 모델들이 국내 거리를 활보할 날도 머지 않았다.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이 한국시장 공략을 위해 중저가 모델을 대거 쏟아낼 준비를 마쳤기 때문이다. 폭스바겐·아우디 등이 중형 이하의 모델로 짭짤한 재미를 본 데 이어 세계 시장을 휩쓸고 있는 ‘일본차의 대공습’이 임박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며 ‘안주’해온 국내 완성차 업계도 치열한 생존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반면 국내 업체들의 다소 고압적인 태도에 불만이 있었던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중저가 일본차 9월부터 본격 판매그 동안 도요타와 닛산 등 일본 굴지의 메이커들은 렉서스와 인피니티 등 럭셔리 브랜드를 앞세워 한국의 상류층을 공략하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와의 직접적인 대결을 피해왔다. 하지만 이것은 전초전에 불과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최근 수년간 한국 자동차 시장의 성향을 파악한 이들은 기존 딜러망을 활용하거나 새로운 판매 조직을 구성한다면 충분한 승산이 있다고 판단, 한국인이 선호하는 모델을 집중적으로 내놓기로 했다. 게다가 중형 시빅, 도심형 SUV CR-V 등 중저가 모델로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혼다의 선전도 큰 힘이 됐다. 국내 시장을 노크하는 일본의 자동차는 미쓰비시·닛산·도요타·마쯔다 등 이름만 들어도 쉽게 알 수 있는 브랜드들이다. 우선 3일 미쓰비시는 대우자동차판매와 공동 설립한 국내 판매법인 MMSK㈜ 계약 체결식을 갖고 이르면 9월부터 준중형 세단 랜서, 중형 SUV 파제로와 아웃랜더, 스포츠쿠페 이클립스 등 5개 모델을 시판한다. 인피니티로 생존 가능성을 확인한 닛산은 11월 초 중형 SUV 무라노와 최근 미국에서 선보인 크로스오버 SUV 로그로 국내 중저가 시장에 진입한다. 이밖에 도요타는 조만간 딜러를 선정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자사의 가장 대중적인 모델 캠리 등 3개 모델 판매를 시작하고, 마쯔다도 이르면 연말부터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업계도 긴장…가격 경쟁력이 변수일본차의 국내 진입이 가시화되면서 국내 업체들은 성능·승차감·연비·디자인·인테리어 등 모든 면에서 일본차와 큰 차이가 없다며 겉으로 느긋해하면서도 속으로는 바짝 긴장하는 눈치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유럽차들과의 비교 시승을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던 반면 최근에는 신차를 내놓을 때마다 일본차와의 비교를 강조하는 것에서 이같은 조바심이 잘 드러난다.지난달 로체 이노베이션을 선보인 기아자동차는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와의 비교 시승을 통해 품질이 결코 뒤지지 않음을 강조했고, GM대우도 콤팩트 SUV 윈스톰 맥스 시승행사에서 혼다 CR-V를 언급하며 품질의 우위를 자신했다.지난해 연말 출시를 앞둔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가 BMW·메르세데스 등 유럽차들과의 비교시승을 가졌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한편 일본차가 들어온다 해도 당장 큰 변화는 없을 듯하다. 브랜드 인지도를 고려한다 해도 가격 부담이 만만치않은 탓이다. 최근의 가격 하락에도 아직 비싸다는 인식이 깊이 자리하고 있다. 현재 일본차 가격은 동급의 국산차에 비해 20~30% 높게 형성되고 있다. 다만 수출 모델에 비해 비싸다는 소비자의 인식이 국산차에 대한 충성도를 떨어뜨리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차가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경우 영역을 빠르게 확산시킬 가능성도 여전히 배제할 수 없다. 박상언 기자 2008.06.30 10:52
스포츠일반

체급 낮춘 일본차, 중저가로 공략한다!

“나 떨고 있니?”일본 자동차의 대중적인 모델들이 국내 거리를 활보할 날도 머지 않았다.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이 한국시장 공략을 위해 중저가 모델을 대거 쏟아낼 준비를 마쳤기 때문이다. 폭스바겐·아우디 등이 중형 이하의 모델로 짭짤한 재미를 본 데 이어 세계 시장을 휩쓸고 있는 ‘일본차의 대공습’이 임박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며 ‘안주’해온 국내 완성차 업계도 치열한 생존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반면 국내 업체들의 다소 고압적인 태도에 불만이 있었던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중저가 일본차 9월부터 본격 판매그 동안 도요타와 닛산 등 일본 굴지의 메이커들은 렉서스와 인피니티 등 럭셔리 브랜드를 앞세워 한국의 상류층을 공략하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와의 직접적인 대결을 피해왔다. 하지만 이것은 전초전에 불과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최근 수년간 한국 자동차 시장의 성향을 파악한 이들은 기존 딜러망을 활용하거나 새로운 판매 조직을 구성한다면 충분한 승산이 있다고 판단, 한국인이 선호하는 모델을 집중적으로 내놓기로 했다. 게다가 중형 시빅, 도심형 SUV CR-V 등 중저가 모델로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혼다의 선전도 큰 힘이 됐다. 국내 시장을 노크하는 일본의 자동차는 미쓰비시·닛산·도요타·마쯔다 등 이름만 들어도 쉽게 알 수 있는 브랜드들이다. 우선 3일 미쓰비시는 대우자동차판매와 공동 설립한 국내 판매법인 MMSK㈜ 계약 체결식을 갖고 이르면 9월부터 준중형 세단 랜서, 중형 SUV 파제로와 아웃랜더, 스포츠쿠페 이클립스 등 5개 모델을 시판한다. 인피니티로 생존 가능성을 확인한 닛산은 11월 초 중형 SUV 무라노와 최근 미국에서 선보인 크로스오버 SUV 로그로 국내 중저가 시장에 진입한다. 이밖에 도요타는 조만간 딜러를 선정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자사의 가장 대중적인 모델 캠리 등 3개 모델 판매를 시작하고, 마쯔다도 이르면 연말부터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업계도 긴장…가격 경쟁력이 변수일본차의 국내 진입이 가시화되면서 국내 업체들은 성능·승차감·연비·디자인·인테리어 등 모든 면에서 일본차와 큰 차이가 없다며 겉으로 느긋해하면서도 속으로는 바짝 긴장하는 눈치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유럽차들과의 비교 시승을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던 반면 최근에는 신차를 내놓을 때마다 일본차와의 비교를 강조하는 것에서 이같은 조바심이 잘 드러난다.지난달 로체 이노베이션을 선보인 기아자동차는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와의 비교 시승을 통해 품질이 결코 뒤지지 않음을 강조했고, GM대우도 콤팩트 SUV 윈스톰 맥스 시승행사에서 혼다 CR-V를 언급하며 품질의 우위를 자신했다.지난해 연말 출시를 앞둔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가 BMW·메르세데스 등 유럽차들과의 비교시승을 가졌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한편 일본차가 들어온다 해도 당장 큰 변화는 없을 듯하다. 브랜드 인지도를 고려한다 해도 가격 부담이 만만치않은 탓이다. 최근의 가격 하락에도 아직 비싸다는 인식이 깊이 자리하고 있다. 현재 일본차 가격은 동급의 국산차에 비해 20~30% 높게 형성되고 있다. 다만 수출 모델에 비해 비싸다는 소비자의 인식이 국산차에 대한 충성도를 떨어뜨리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차가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경우 영역을 빠르게 확산시킬 가능성도 여전히 배제할 수 없다. 박상언 기자 2008.06.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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